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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새기다
[sm news/청파저널/인터뷰기사] “30여 년 간 한결 같은 농활 실천…대학생에게도 전파” 김성한 교수 인터뷰 실천하는 철학자 ‘김성한 교수’ 인터뷰 ‘농활’ 흔히 농촌 활동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농촌에 들어가 일을 거들며 노동의 의미와 농민의 실정을 체험하는 봉사 활동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농활을 대학생들과 함께 30여 년 동안 매달 꾸준히 실천해 온 사람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의사소통센터 소속 김성한 교수님을 만나보았다. 학교에서 김성한 교수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농활’이다. 글쓰기와읽기 혹은 인문학독서토론과 같은 자신의 수업에서 꼭 농활을 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그의 농활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주일 혹은 한 달간의 장기간 봉사라기보다는 일일 농촌 봉사활동에 가깝다. 김 교..
on the record/sm news
2014. 8. 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