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1.

포스팅해야할 게 엄~~~~~~~~청 많은데 언제 다한다냐..-__-;;

a.k.a. 그많은 사진을 어찌 다올린담????

 

 

 

 

#2.

원래 오늘도 갔어야 하는게 맞는데 ㅠ_ㅜ

건강악화로 못 떠남.ㅎ;

내일 엠티가니까.. 여행은 아니지만 ㅎ 그냥 그걸로 만족할란다..

 

 

 

 

 

#3.

'내일로'는 끝났지만, 난 또 다시 '내일'로 달려가야지.

To.morrow!

 

 

 

 

#4.

 

지금 우리보고 그걸 믿으라고?
어지간히 급하긴 한가보다.

'그럴 듯함' 없이 그렇다고 믿어야 하는 (?) 세상은 요지경.

 

 

 

 

 

#5.

여행갔을동안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요즘 설리..a.k.a 설렁이가 그걸 고대로 실천하고있넹???????요놈봐라..ㅎ

도피예슬도 갓 서른에야 친 깽판을 고작 슴하나짜리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슨 마치

새내기가 입학하자마자 보칵생 사귀고, 1-2학기 휴학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연예기획사들은 정말 네티즌없었음 어쩔 뻔 했나

 

는 지금까지 설리얼빠였습니다...

설리야 나는 니 껍데기가 너무 좋아..내슈타일..ㅎㅎㅎ♡ (껍데기만...only...♡)

설리의 부서진 쿠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