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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파워/대학생광고연합동아리/4대동아리/광고/마케팅] 카, 피보다 진한 카피부로 오세요! :-)

FP 함냐 2014. 7. 20. 13:38

 

 

 

지금부터 애드파워 폭풍 포스팅을 시작한다.

롸져 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하야 <카피부의 1회기 복습포스팅>

 

 

 

그 폭풍의 서막은

 

애드파워 권력의 중심.

 

카. 피. 부. 를. 소. 개. 합. 니. 다.

 

 

 

(어때? 진짜 피가 뚝 뚝 떨어질 것 만 같지?><ㅋ)

 

 

 


 

 

 

 

 애드파워 지원을 준비하면서 '카피부' 이외의 다른 곳은 생각해 본 적 없었다.

합격후에 다른 사람들이 ' 왜 카피부에 왔냐 ?' 라고 하면, 난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왜냐면 진짜로 정말로 다른 부서는 생각해 본 적도 없어서.

 

나한테 기획, 디자인, 영상 이런 재능은 있을 수가 없어 !!!!!!!!!!!ㅎ

 

나에게 있어 애드파워란 카피부 그 자체였다.

 

사실, 뭐, 그렇다고 특별히 카피를 잘 쓰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난 재능은 없지만, 글을 사랑해서, 모든 일의 바탕은 '말과 글'의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서

카피부에 지원했다.

 

 

 

 

히히 목록 더 긴 데 내 이름에서 잘랐다 ! 3월 20일 목요일 이었던가...?

정각에 발표가 났다!

내이름 확인하고 얼마나 기뻤던지 ! ^ㅇ^*

 

 

하지만 그 때는 이틀후에 불어닥칠 장기자랑 후폭풍을 예상하지 못했었다 ^_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라면먹고갈래?ㅎㅎㅎㅎㅎㅎ

 

 

 

 

 

 

 

 

 

50대, 51대 부장 민재하언니의 간단한 소개로 마무으리!!!!

 

 

 

 

 

 

 

 

 

 

 

 

 

 

 

 

 

 

 

 

 

 

 

 

 

 

 

 

 

 

 

 

 

 

 

 

 

 

 

 

 

 

 

 

 

 

 

 

 

 

하기엔 이 포스팅을 쓴 의미가 없지롱 ^ㅠ^

 

20140322

<애드파워, 퍼즐의 완성. 명작의 완성!>

 

에휴 이거 28기들 사진상태가 심각해서 한명한명 스티커수작업했는데

모르고저장안해서 한번 날려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ㅠ 다시 눙물의작업

 

주관적으로 사진봤을때 실물보다 못나온 사람들은 스티커로 다 가려줬다 ㅎ

난 동아리 면접일지라도, 무조건 증명사진첨부해야할 줄 알았는데 ㅋ 다들 프사기가 왠말이냐!!?!?

 

애드파워 카피부 28기는 (어학연수는 갈 지 언정)  한명도 나간 사람 없다 ^-^!!

 

 

 

 

 

그날의 감동을 되살려 보기위해 데려온 브금..ㅎ

민부장님의 ㅈㄴ신나는 웃음소리란다..

 

흥_겹_다.avi

내가 너무 시끄러워서 결국 지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말과 글을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사람이 좋아서, 사랑이 좋아서

동아리에 들어오고자 하는 여러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애드파워 카피부로 오세요!

 

카~ 피보다 진한 카피부로 오세요! :-) ♥